안녕찬찬☆

나홀로 캐나다 이민 성공자의 밴쿠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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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 16

밴쿠버 여름 날씨 좋은날의 일상, 이민온게 다행이라 느껴질 때

여름여름 여름 내가 사랑하는 여름 원래 여름 사람이 아니였따 하지만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오고 난후 여름러버가 되었다. 왜냐면 밴쿠버의 여름 날씨는 천국이기 때문이다 !! 사실 5월도 좀 춥다 6월부터 좀 괜찮아짐 그리고 날씨가 진짜 계속 너무 좋음 홍수 이런거 없음 친구집 수영장 가는 길에 있던 공원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는데 내가 찍어도 너무 잘 찍었음 거의 늘 이럼, 밴쿠버의 여름 날씨는 가끔 흐리고 비올 때 당연히 있지만 90% 의 확률로 걍 좋음 온도도 진짜 퍼팩트한게... 30도를 잘 안넘어감 30도는 안넘어가는데 바람은 솔솔 불고 해는 오지게 쨍하고 그리고 여름 철에는 밤 10시까지 해가 지지 않는다 처음에 약간 적응 안됐는데 이제는 그 기간이 없으면 안될 정도. 작년 여름에는 진짜 이 수영장을..

캐나다 밴쿠버 이민 일기; 7월 캐나다데이 롱위캔드 후기

캐나다 밴쿠버 나홀로 이민자의 하루 올해 7월 캐나다 데이는 정말 알차게 보내거 같아서 포스팅하는 이 순간에도 되게 뿌듯하다. ㅎㅎㅎㅎ 맨 첨에 캐나다 온 해에는 다운타운에 가서 불꽃놀이 봤는데 단탄은 이미 가봤으니 올해는 코퀴틀람으로 우리의 투어 장소(?)를 정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 버글버글 캐나다 밴쿠버는 밴쿠버 외에도 주변에 소도시들이 다 잘되어있어서 그런가 더 살기 좋은거 같다. 코퀴틀람도 밴쿠버 근처 도시임 하지만 광역 밴쿠버 안에 들어가는 뭔가 그런 애매한 도시간의 경계? 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데이 축제라서 푸드 트럭도 와있었다 우리가 조금 일찍 갔으면 푸드트럭에서 저녁을 떼웠을 수도 있음 하지만 이날은 핫팟 먹음 ㅋㅋㅋㅋㅋㅋ 캐나다데이 기념 캐나다 티셔츠 입고! 헤헤 공원을 걸..

캐나다 밴쿠버 일상 이민자의 평화로운 일상

밴쿠버 이민 나홀로 성공자의 밴쿠버 일상 일기 밴쿠버의 봄여름가을 겨울 다 좋지만 특히 겨울 빼고는 다 괜찮다. 겨울엔 너무 날씨가 추워서 ㅠㅠㅠㅠ 좀 견디기 힘든 그런게 있음 우리 콘도 옆마당? 앞마당? ㅎㅎ 암튼 커뮤니티 재산에는 가든이 있다 매년 매 세대의 선착순 신청을 받아서 각 가구별로 미니 가든을 배정해준다 올해는 너무 늦게 신청해서 못받았음 ㅠㅠㅠㅠ 작년에는 그래도 우리가 Lot을 하나 받아서 열심히 식물도 키우는 척?을 해봄 ㅎㅎㅎ 파도 심고 깻잎 심어서 먹기도 하고 아주 재미지는 한해였다 밴쿠버는 봄도 이쁘다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 몰라도 누군가가 먼저 벚꽃을 심기시작했는지... ㅎㅎㅎ 잘했따 잘했어 그래서 아주 봄에는 체리블라썸이 활짝! 사진도 찍고 아주 벚꽃 스팟이 있어서 그곳을 따라 ..

밴쿠버 커머셜 드라이브 화덕 피자 맛집 Marcello!!!

밴쿠버 이민 성공자 찬찬의 캐나다 이민 일상 일기~ ㅎㅎㅎ 오늘은 밴쿠버 맛집 중에 하나를 소개하겠따. 왕맛집 까진 아님 ㅎㅎ 얼마 전 벤쿠버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이탈리안 데이라고 이태리의 날 축제가 있었음 !! 이날은 진짜 날씨도 거의 30도로 너무 좋고 맑아서 온 하늘이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 준 날 같았다! ㅎㅎㅎ호호호~ 진짜 너무 재밌게 놀았던 기억 덕분에 아직도 행복함 ㅎㅎㅎㅎㅎ 길거리를 다 막고 경찰인력까지 동원 되어서 하룻동안 길 중간으로 이태리 상인들이 나와서 피자도 만들고 음료수도 파는 잼난 축제! 길에서 춤도 추고 공연도 하고 너무너무 좋았다 자유로움 만끽 듬뿍 이태리 축제니까 메뉴는 무조건 파스타 또는 피자였다 ㅋㅋㅋ 밴쿠버 커머셜은 화덕 피자로 유명한 곳이 많으니까 피자 먹기로 결정!..

밴쿠버 로히드 K-Town 울랄라? 올랄라? OOLALA 치킨 오픈런 해봄

얼마 전에 오픈해서 엄청 핫한? 나름 한인들 사이에 핫한 ㅋㅋㅋㅋㅋㅋ 울랄라 치킨을 다녀옴 요즘 핫하고 그리고 금요일이었어서 혹시 일찍가서 자리 안맡으면 자리 없고 계속 기다리게 될까봐 거의 오픈런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 30분 오픈인데 5시에 감 기특하게 메뉴판 찍어옴! 요즘 블로거 정신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 듯 ㅋ 3명이서 먹기로 했는데 우리 두명만 먼저 가있어써 일단 처음에 입가심 용으로 감자튀김이랑 맥주를 주문함! 감튀는 그냥 코스트코에서 사와서 튀긴 것 같았고 너무 오버쿠킹 되어 감튀 안에 감자가 거의 없었다 ;;;; 오 그리고 이날 방문의 문제점 아사히 생맥주 시켰는데 생맥주 기계에 문제가 생겨서 거의 거품이 없는 탄산이 없는!??! 맥주가 나와서 진짜 너무 싱거웠다 소프트 오픈이라 ..

밴쿠버 코업, 이민 ! 티스토리에도 알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만 거의 10년 이상. ㅎㅎㅎㅎ 한국에서는 여행 먹방 등을 올렸는데 캐나다로 이민 온 후 거의 캐나다 글을 많이 올리고 있따 (요즘엔 거의..... 광고 글 ^^ ;;; 저도 먹고 살아야쥬 ㅋㅋㅋㅋ) 캐나다로 워홀 코업 이민 등 오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관련 글을 검색하시는 분들꼐 도움이 되고자 링크를 걸려고 한다. 참고로 저는 캐나다에 코업으로 와서, 영주권까지 빠르게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코업은 3+3이라서 이민 성공한거는 모 전문가의 말로는 거의 상위 1%급 케이스라고 하시더라고요 꺄~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hj48ca&categoryNo=88&skinType=&skinId=&from=menu ★☆★ 안녕,..

나홀로 캐나다 BC주 이민 준비 중

캐나다 밴쿠버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으며 가족이민 배우자이민 등등이 아닌 그냥 혼자서 알아서 이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련 정보 많이 나누면 좋겠고, 캐나다 밴쿠버 라이프에 대해 종종 공유하려고 해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처음이라 아직 어색 기념으로 살짝 구리지만. 폰으로 찍어 잘 못찍었지만 서로 상반되는 밴쿠버 분위기 공유해드립니다. 사진으로 - ㅎㅎㅎ 하나는 하우스 단지 근처 하나는 회사 빌딩들이 많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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