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찬찬☆

나홀로 캐나다 이민 성공자의 밴쿠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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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름 3

밴쿠버 캐네디언 로컬 회사 BBQ 파티 후기!

와 시간 빠르다 벌써 1달이나 일함 ㅋㅋㅋ ㅋ 첫 월급도 받음 참고로 캐나다는 2주 단위로 월급이 나오는게 보통임 앗 그럼 월급이 아니라 2주급이겠군용 !!!! 그 와중에 바베큐 파티도 함 ㅋㅋㅋ 60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바베큐라 약간 두근두근함 안그래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후덜덜 또.... 이넘의 캐네디언 특유의 스몰토크가 진짜 적응이 안되는데 모르는 사람들하고 밍글하고 웃으려고 생각하니 mbti E인 나에게도 어려운 과제 ! 사진이 좀 맛없게 나왔는뎅 완젼 맛있었음 !!!!!! 베트남 식으로 한 고기들이 왔는데 진짜 쫀맛 양념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다시 또 시켜먹고 싶었음 역시 캐나다 회사 답게 비건 메뉴도 있쥬 !!!! 에브리원 웰컴이었다는 !!!! 사람들도 많이 오고 새로운 사람들도 알고 또 ..

밴쿠버 여름 날씨에는 축제가서 즐기는 것이 제 맛!

밴쿠버의 여름은 정말 너무너무 바쁘다 다들 그렇게 말 할 정도로 정말 할 일이 많다 ㅎㅎㅎ 왜냐면 날씨가 좋은 기간이 1년에 6개월 정도라서 그 기간에 사람들이 그 날씨를 즐기기 위해 미친듯이 놀기 때문이다 페스티벌 같은 경우도 진짜 많고 거의 매주 있고 매주 어떤 곳을 가야할지 고민이 될 정도임 ㅎㅎㅎ 역시... 밴쿠버는 여름이 최고야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행사도 많고 가고 싶었던 Rib 페스티벌! 캐나다 내에 있는 RIB으로 한 유명하다고 하는 가게들이 모여서 야외에서 고기 굽고 팔고 하는 그런 페스티벌이다 완젼 북미스러운 축제 ㅎㅎㅎ 캐나다 밴쿠버 답지 않게 되게 사람이 많았다 후후 인구 적은 이 곳에서 아주 버글버글 ㅎㅎㅎ 첨 가본 립 페스티벌이어서 그런지 넘 재밌었따 사실 한건 별로없다 저..

밴쿠버 여름 날씨 좋은날의 일상, 이민온게 다행이라 느껴질 때

여름여름 여름 내가 사랑하는 여름 원래 여름 사람이 아니였따 하지만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오고 난후 여름러버가 되었다. 왜냐면 밴쿠버의 여름 날씨는 천국이기 때문이다 !! 사실 5월도 좀 춥다 6월부터 좀 괜찮아짐 그리고 날씨가 진짜 계속 너무 좋음 홍수 이런거 없음 친구집 수영장 가는 길에 있던 공원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는데 내가 찍어도 너무 잘 찍었음 거의 늘 이럼, 밴쿠버의 여름 날씨는 가끔 흐리고 비올 때 당연히 있지만 90% 의 확률로 걍 좋음 온도도 진짜 퍼팩트한게... 30도를 잘 안넘어감 30도는 안넘어가는데 바람은 솔솔 불고 해는 오지게 쨍하고 그리고 여름 철에는 밤 10시까지 해가 지지 않는다 처음에 약간 적응 안됐는데 이제는 그 기간이 없으면 안될 정도. 작년 여름에는 진짜 이 수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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