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찬찬☆

나홀로 캐나다 이민 성공자의 밴쿠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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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3

캐나다 밴쿠버 이민 일기; 7월 캐나다데이 롱위캔드 후기

캐나다 밴쿠버 나홀로 이민자의 하루 올해 7월 캐나다 데이는 정말 알차게 보내거 같아서 포스팅하는 이 순간에도 되게 뿌듯하다. ㅎㅎㅎㅎ 맨 첨에 캐나다 온 해에는 다운타운에 가서 불꽃놀이 봤는데 단탄은 이미 가봤으니 올해는 코퀴틀람으로 우리의 투어 장소(?)를 정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 버글버글 캐나다 밴쿠버는 밴쿠버 외에도 주변에 소도시들이 다 잘되어있어서 그런가 더 살기 좋은거 같다. 코퀴틀람도 밴쿠버 근처 도시임 하지만 광역 밴쿠버 안에 들어가는 뭔가 그런 애매한 도시간의 경계? 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데이 축제라서 푸드 트럭도 와있었다 우리가 조금 일찍 갔으면 푸드트럭에서 저녁을 떼웠을 수도 있음 하지만 이날은 핫팟 먹음 ㅋㅋㅋㅋㅋㅋ 캐나다데이 기념 캐나다 티셔츠 입고! 헤헤 공원을 걸..

캐나다 밴쿠버 일상 이민자의 평화로운 일상

밴쿠버 이민 나홀로 성공자의 밴쿠버 일상 일기 밴쿠버의 봄여름가을 겨울 다 좋지만 특히 겨울 빼고는 다 괜찮다. 겨울엔 너무 날씨가 추워서 ㅠㅠㅠㅠ 좀 견디기 힘든 그런게 있음 우리 콘도 옆마당? 앞마당? ㅎㅎ 암튼 커뮤니티 재산에는 가든이 있다 매년 매 세대의 선착순 신청을 받아서 각 가구별로 미니 가든을 배정해준다 올해는 너무 늦게 신청해서 못받았음 ㅠㅠㅠㅠ 작년에는 그래도 우리가 Lot을 하나 받아서 열심히 식물도 키우는 척?을 해봄 ㅎㅎㅎ 파도 심고 깻잎 심어서 먹기도 하고 아주 재미지는 한해였다 밴쿠버는 봄도 이쁘다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 몰라도 누군가가 먼저 벚꽃을 심기시작했는지... ㅎㅎㅎ 잘했따 잘했어 그래서 아주 봄에는 체리블라썸이 활짝! 사진도 찍고 아주 벚꽃 스팟이 있어서 그곳을 따라 ..

밴쿠버 커머셜 드라이브 화덕 피자 맛집 Marcello!!!

밴쿠버 이민 성공자 찬찬의 캐나다 이민 일상 일기~ ㅎㅎㅎ 오늘은 밴쿠버 맛집 중에 하나를 소개하겠따. 왕맛집 까진 아님 ㅎㅎ 얼마 전 벤쿠버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이탈리안 데이라고 이태리의 날 축제가 있었음 !! 이날은 진짜 날씨도 거의 30도로 너무 좋고 맑아서 온 하늘이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 준 날 같았다! ㅎㅎㅎ호호호~ 진짜 너무 재밌게 놀았던 기억 덕분에 아직도 행복함 ㅎㅎㅎㅎㅎ 길거리를 다 막고 경찰인력까지 동원 되어서 하룻동안 길 중간으로 이태리 상인들이 나와서 피자도 만들고 음료수도 파는 잼난 축제! 길에서 춤도 추고 공연도 하고 너무너무 좋았다 자유로움 만끽 듬뿍 이태리 축제니까 메뉴는 무조건 파스타 또는 피자였다 ㅋㅋㅋ 밴쿠버 커머셜은 화덕 피자로 유명한 곳이 많으니까 피자 먹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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