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미국 시애틀 여행을 다녀왔을 때 ! 시애틀하고 포틀랜드 묶어서 다녀왔는데 넘 재밌었다 그 중에서 진짜 진짜 기억에 남았던 가게 모찌 도넛? 모찌 디저트 파는 가게 Dichi를 소개한다. 왕만족했음 우왕~~~ 풀 사이즈가 미국 달러로 28불 밖에 안해요 한국 돈으로 3만원 좀 넘는 돈 12개나 주는데 이정도면 이득임 우리는 하프 더즌을 구매함 미국달러로 15불 이것도 저렴함 아오지마야라고 일본식 아시안 마트 있는 건물 안에 들어있는 샵인샵 이라서 찾아가기 약~간 애매했다 와 근데 사람들 줄이 적어서 럭키였따 밴쿠버에서도 모찌 도넛 먹고싶었는데 너무 줄이 길고 먹기 힘들어서 포기했었었다 짠! 이 박스 아직도 집에 있다 너무 유용함 디자인도 너무 이뻐~ 컬러도 넘 이뻐서 내 스타일이야 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