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미국 시애틀 여행을 다녀왔을 때 !
시애틀하고 포틀랜드 묶어서 다녀왔는데 넘 재밌었다
그 중에서 진짜 진짜 기억에 남았던 가게
모찌 도넛? 모찌 디저트 파는 가게
Dichi를 소개한다.
왕만족했음
우왕~~~
풀 사이즈가 미국 달러로 28불 밖에 안해요
한국 돈으로 3만원 좀 넘는 돈
12개나 주는데 이정도면 이득임
우리는 하프 더즌을 구매함
미국달러로 15불
이것도 저렴함
아오지마야라고 일본식 아시안 마트 있는 건물 안에
들어있는 샵인샵 이라서
찾아가기 약~간 애매했다
와 근데 사람들 줄이 적어서
럭키였따
밴쿠버에서도 모찌 도넛 먹고싶었는데
너무 줄이 길고 먹기 힘들어서
포기했었었다
짠!
이 박스 아직도 집에 있다
너무 유용함
디자인도 너무 이뻐~
컬러도 넘 이뻐서 내 스타일이야
짠 !!!!!!!!!!!
하나씩 맛을 담았는데
하 다 너무 맛있었어
또 먹고 싶다
디저트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캐나다 와서 디저트 입만 늘고 있음
여기 맛난 디저트가 많아!
헤헤
https://goo.gl/maps/HT9kA77zJkaZp4ka7
도찌 가게 위치를 구글 맵으로 걸어주겠음 ! ㅎㅎㅎ
그리고 우리가 시애틀 여행 갔던 날이
무슨 아주 큰 야구 경기가
있던 날이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야구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으로 걸어가는데
완젼 장관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임
Marina team?!?!
유니폼 입고 있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왠지 유니폼임에도 불구하고 이뻐서
나도 사고싶었다
시애틀 여행 맛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식 서양식 음식에 질린 그대들을 위한
아시안식 맛집
바로바로 하이디라오
https://goo.gl/maps/48FMyAdttFL7FNbLA
여러가지 볼이랑
야채 그리고 소고기 등등이 함께 다 나오는
무슨 콤보? 세트로 주문함
그래서 시푸드도 이렇게
나름 멋지고 럭셔리하게
담겨서 나옴!
ㅎㅎㅎㅎ
시애틀 포틀랜드 여행하는 동안
너무 스테이크 감자 타코 등
서양서양 웨스턴 푸드만 먹어서
아시안이 너무 먹고싶었다
그래서 난 정말로 울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방문한 하이디라오...
물론 밴쿠버에도 하이디라오 있음
근데 미국 시애틀 지점이랑 밴쿠버지점
다 먹어본 결과
미국이 더 맛있고 서비스 더 좋고
셀프바에 음식도 훨~씬 많음 !
밴쿠버 체인점도 발전하길 바람 ㅎㅎㅎ
밤에 호텔로 복귀해서
남은 모찌 도넛을 처리했따
드라마 시청하고
미친맛의 코코아 카우 맥주 마시면서
ㅎㅎㅎㅎ
미국 여행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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