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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간 빠르다 벌써 1달이나 일함 ㅋㅋㅋ ㅋ
첫 월급도 받음
참고로 캐나다는 2주 단위로 월급이 나오는게 보통임
앗 그럼 월급이 아니라 2주급이겠군용 !!!!
그 와중에 바베큐 파티도 함 ㅋㅋㅋ
60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바베큐라
약간 두근두근함
안그래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후덜덜
또.... 이넘의 캐네디언 특유의 스몰토크가 진짜
적응이 안되는데
모르는 사람들하고 밍글하고 웃으려고 생각하니
mbti E인 나에게도 어려운 과제 !
사진이 좀 맛없게 나왔는뎅
완젼 맛있었음 !!!!!!
베트남 식으로 한 고기들이 왔는데
진짜 쫀맛
양념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다시 또 시켜먹고 싶었음
역시 캐나다 회사 답게
비건 메뉴도 있쥬 !!!!
에브리원 웰컴이었다는 !!!!
사람들도 많이 오고 새로운 사람들도 알고
또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특히 이 치킨윙!!!
살이 아주 보들보들했음 ㅋㅋㅋ
짱맛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보스한테 여기 전화번호 물어봄
❤️❤️❤️
하 어쨋건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다 정말
이제 에이전트들하고 미팅도 많이하고
점점 회사에 적응해가고 있는 중 !
와.. 진짜 첫 주에 입사해서 떨렸던거 생각하면
완젼 후덜덜이예요 !!!
ㅋㅋㅋ 보스의 커뮤니케이션 방법도 점점 이해해가고 있고 ! 휴
아 그리고 회사가 좋은게 확실히 분위기가 자유롭다
그리고 동물 프렌들리 회사라서
맨날 회사에 개들이 있음 ㅋㅋㅋㅋㅋ 굳굳
찬찬의 캐네디언 로컬 회사 생존기가 궁금하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티스토리는 네이버랑 달라서 소통이 없으니 약간 심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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