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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물론 준비가 되어있었지)
캐네디언 로컬 회사에 취직했다. 와우...
심지어 마케팅 포지션으로.
다닌지는 얼마 안됐지만
느끼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간단하게나마 시간 있을 때
캐네디언 회사 고군분투기를 작성해볼까한다.
내가 이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고
중간중간 에피소드가 쌓이다보면
언젠가 내 스토리로 책도(?) ㅋㅋㅋ
낼 수 있는 날들이 오지 않을까...
휴
찐 한국인
캐나다 유학 경험 X (코업 esl 제외)
한국 정규 교육 받은 사람이 어쩌다 로칼 회사 취직해서 혼자 땀빼는 즐거운 비명의 연재기 ㅜ
누군가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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