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빅토리아 다운타운 국회의사당 야경 맛집

이번 블로그 포스팅 글에는 

주로 캐나다 빅토리아의 야경 사진이 쭈르르르르륵 

있을 것으로 미리 ! 경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거의 1년에 한 번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다녀오는 듯 함

우선 밴쿠버에서 가기 편하다. 그리고 가깝다 ㅎㅎㅎ

 

차 타고 가면 빅토리아 가서 운전해서 다운타운가고 해안 도로 한번 쓔슈슉 

돌아도 되니까 밴쿠버 근교로 딱 여행가기 좋은 도시인 듯

겨울에 방문했던 빅토리아 다운타운 ! 

 

거리가 너무 예쁘고 확실히 밴쿠버랑은 느낌이 달랐다 

좀 더 아기자기? 음... 좀 더 유럽!? 좀더 서양서양 

요런 느낌의 도시랄까? ㅋㅋㅋ

 

더 컬러풀하고 뭔가 빨간 컬러가 더 느껴지는 느낌?

자 드디어 나오기 시작한 빅토리아 아일랜드 국회의사당 야경! 

 

국회의사당은 다들 낮에도 한 번 가고 

밤에도 한 번 가라고 추천하는데 

그 말이 맞는거 같다 

낮과 밤의 매력과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확실히 여기는 진짜 야경맛집이다! ㅋㅋㅋ

늦은 밤이 되면 이렇게 국회의사당 건물 테두리? 쪽으로 

조명이 싹~~~~~~ 쫘라라 켜지는데 

그게 너무 이쁘당 

그리고 국회의사당을 뒤에 두고 맞은 편을 보면 

길 건너 편에는 하버가 있다 리틀 하버! 

여기도 와 야경이 죽여줌

호텔들도 다 짠건지?

배 주인들도 다 짠건지? ㅋㅋㅋㅋ

모두가 다 조명을 짠 하고 켜고 있다 ! 

 

그래서 꼭 국회의사당 앞이 아니더러도 사진 찍을 곳이 엄청 많다 ㅎㅎㅎ

오~~~ 베스트샷 

너무 잘나옴 ㅎㅎㅎ

 

야경이 죽여주는 빅토리아 아일랜드

밴쿠버에서 배 타고 40분? 정도 가면 되니까 가깝다 

야경이 너무 이뻤던지 

사진을 엄청나게 찍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그리고 빅토리아 아일랜드에도 아니나 다를까 

차이나 차운이 있음 ㅋㅋㅋ

전세계 국룰, 무조건 차이나타운이 있다!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빅토리아 여행 갔던 날 너무 추워서 그런가 

중국 음식 따뜻한 음식이 땡겨서 차이나 타운 감

메뉴 이름 기억 안나지만 완탕 스프? 비슷한걸로 시켜먹음 

결론은 별로 맛없었음 힝 역시 중국음식은 밴쿠버가 최고 ㅋㅋㅋㅋㅋ

호텔 앞에서 살짝 빅토리아 여행 방문 기념 인증샷도 찍어봤다 

겨울에 갔다와서 그런가 패딩 ㅎㅎㅎㅎ

 

빅토리아 시티 느낌에도 맞게 붉은 패딩으로 ㅎㅎ

근데 참고로 저 날 아팠음 ㅠ

여기는 우리가 묵었던 호텔 오 너무 좋았음 

방도 완전 크고 

 

함정은 우리가 너무 아파서 하루는 밖에 못나가고 호텔에서만 쉬었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기억에 남는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아팠던 여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국회의사당 야경 모습 밤의 모습을 쫘라락 남기고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음니다 

 

빅토리아 여행 가실 분들은 국회의사당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