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지금 밴쿠버는 레이오프(Lay off)로 난리다. 특히나 교육 쪽 산업/사업이 발달 되었던 도시라서 영어 때문에 ㅎㅎㅎㅎ 그쪽 업계가 많이 타격을 받는듯하다. 가까이는 유학원 그리고 학교, 어학원 까지... 문 닫은 곳도 봤다. 코로나 때문에 이동에 제한이 생기니까 어학연수는 뭐..... 접은지 오래 그래서 관련 업계 사람들은 많이들 Lay off 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운이 좋은건지 나는 아직까지 괜찮고 내 주변 사람들도 사실 교육업계 포함 Lay off 당한 경우는 거~의 없다. 힘들다 힘들다 해도 주변사람들은 모두 괜찮아서 다행이다. 캐나다 정부에서는 이번 코로나로 힘들어진 사람들을 위해 각종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간단히 몇개만 말하자면, 우선 코로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