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로그 포스팅 글에는 주로 캐나다 빅토리아의 야경 사진이 쭈르르르르륵 있을 것으로 미리 ! 경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거의 1년에 한 번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다녀오는 듯 함 우선 밴쿠버에서 가기 편하다. 그리고 가깝다 ㅎㅎㅎ 차 타고 가면 빅토리아 가서 운전해서 다운타운가고 해안 도로 한번 쓔슈슉 돌아도 되니까 밴쿠버 근교로 딱 여행가기 좋은 도시인 듯 겨울에 방문했던 빅토리아 다운타운 ! 거리가 너무 예쁘고 확실히 밴쿠버랑은 느낌이 달랐다 좀 더 아기자기? 음... 좀 더 유럽!? 좀더 서양서양 요런 느낌의 도시랄까? ㅋㅋㅋ 더 컬러풀하고 뭔가 빨간 컬러가 더 느껴지는 느낌? 자 드디어 나오기 시작한 빅토리아 아일랜드 국회의사당 야경! 국회의사당은 다들 낮에도 한 번 가고 밤에도 한 번 가라..